| 정기 세미나 컨셉, 디지털 원스텝 가공 논해

‘DOF’s CAD/CAM Class 2021’ 정기 세미나가 2월 27일 DOF연구소 강남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지르코니아의 원스텝 가공’과 ‘치과의사가 생각하는 디지털 가공’ 의 두 가지 대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는 이중희 Joyful Dental Studio 대표와 심훈국 율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이중희 대표는 강의를 통해 5축 가공 장비와 그에 대한 악세사리와 관련된 이해를 강조했다. 또한 5축 가공기에 대한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스캐너에 대한 설명도 함께했다. 이 대표는 “기계의 원리를 생각해야 한다”며 “기계는 금속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른 실내 온도를 지키고 워밍업을 해줘야 오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캘리브레이션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장비의 부품을 고려해본다면 변형요인을 고려해 캘리브레이션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핀들 및 부품의 유지관리, 악세서리를 체크하는 방법들, 실제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지르코니아 보철 디자인 시 체크 포인트와 주의할 점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서지컬 가이드, 본딩 눈여겨봐야 
이중희 대표의 강의에 이어서 심훈국 율치과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의에서 심 원장은 Surgical guide의 역사와 그 역할을 소개했다. 또 다이나믹 시스템은 개발 중이며 치과에도 도입이 될 예정이라는 점도 밝혔다. 또한 각 제조사별 서지컬 가이드 시스템과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심 원장은 “Surgical guide가 점점 대중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기공소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황과 미래 방향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심 원장은 구강 스캐너에 대한 소개와 한계점, 본딩에서의 접착과 합착의 개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근에는 Dentin bonding 컨셉으로 콜라겐 파이버를 이용해 접착한다”며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본딩과 관련해 Discussion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권했다.

출처 : 제로(Zero)(http://www.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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