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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디오에프연구소가 최근 개포동 강남교육센터에서 2021년 세 번째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1부에는 과천 연세스위트치과병원 김범수 원장이 ‘치과 의사가 바라보는 모델리스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범수 원장은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모델리스 워크플로우가 실제 치과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임상 케이스를 보여주며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치과에서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을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변화하는 치과의 흐름에 발맞춰서 치기공사들이 대비하면 좋을 부분들에 대해서 강의했다.

2부에는 경진치과 기공소의 김경진 소장이 ‘엑소캐드 파샬 디자인 & 디지털 적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경진 소장은 2년 전 디오에프연구소의 디지털 파샬 덴처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파샬을 시작했다면서 누구라도 일단 시작하면 어렵지 않게 일관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밀링 방식의 디지털 파샬 덴처’라고 강조했다.

김경진 소장은 exocad 상의 디자인 과정을 직접 시연하면서 디지털 파샬 덴처 디자인을 할 때 주의해야할 점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STL파일과 OBJ파일의 이해와 같은 기초적인 부분부터 exocad의 EXPERT MODE에서 다양한 툴들을 활용하는 법, 디지털 적합을 쉽게 하기 위한 접근법 등 다년간의 디지털 파샬 덴처 작업에서 얻은 소중한 노하우들을 공개했다.

디오에프연구소 최민식 영업팀장은 “코로나로 예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세미나 참가 인원을 모집할 때마다 조기마감이 됐다. 디오에프연구소에 보여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다음 9월 세미나는 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게 세미나의 규모를 늘려서 개최할 예정이다. 더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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