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디오에프연구소, ‘2020년 고용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디오에프연구소(대표이사 박현수)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이 없고 고용유지율이 높으며 재무 건전성 등이 뛰어난 강소기업 중에서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기업만을 선별하여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디오에프연구소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의 3가지 평가 지표인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디오에프연구소는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급, 장애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지원, 주택마련 자금 대출, 자기 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탄력근무제가 정착되어 워킹맘이나 원거리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육아휴직 후 복귀율이 100%인 점, 전 직원이 모두 정규직인 점도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다방면의 객관적인 인증체계를 통해 직원들을 위한 시스템을 확립해 가고 있다.

디오에프연구소의 박현수 대표는 “직원들이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분위기가 직원들이 만족하며 회사 생활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에프연구소는 혁신적인 기술로 전 세계 덴탈 CAD/CAM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3차원 스캐너, 5축 밀링머신을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며 개발해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으로 한국 브랜드 선호도 의료기(치과용 의료기기) 부분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19년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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