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에프연구소(대표이사 박현수)의 덴탈 밀링머신 CRAFT 5X가 기능성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디오에프연구소는 CRAFT 5X 출시 이후 밀링머신 판매량이 두 배 이상 늘면서 해외에서도 지속적 주문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미국,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20여 개 국가로 확대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사의 밀링머신과 차별화되는 CRAFT 5X의 특징은 원스텝 밀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의 커스텀 어버트먼트 제작 방식은 상부 보철물을 디자인하고 거기에 맞춰 어버트먼트를 디자인, 밀링하고 그것을 다시 스캔하는 복잡한 단계를 거친다. 반면 원스텝 밀링 방식은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상부 보철물을 동시에 밀링하기 때문에 제작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원스텝 밀링 방식으로 풀 케이스를 제작하면 기존 방식보다 작업 시간을 4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방지하기 때문에 결과물의 정확도도 올라간다.

디오에프연구소의 박현수 대표는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하고 커스텀 어버트먼트 제작이 일반화됐지만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4축 또는 5축 밀링머신들이 기계적 한계 또는 정밀도의 문제로 원스텝 밀링을 지원하지 못했다”며 “디오에프연구소의 CRAFT 5X가 출시하자마자 국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자사에서 곧 출시하게 될 구강 스캐너와 밀링머신을 연계하면 진정한 의미의 모델리스 원스텝 가공이 가능해진다”며 “앞으로도 기공의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RAFT 5X는 재료의 특성에 맞게 건/습식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고, 워터탱크/집진기/컴프레서가 포함된 컴팩트한 올인원 밀링머신이다. 동시 5축 가공기로 보철물 형상의 제약 없이 가공이 가능하며 지르코니아, 왁스, PMMA, 하이브리드 세라믹뿐만 아니라 글라스 세라믹, 타이타늄 환봉 등 치과 치료에 필요한 대부분의 재료를 가공한다. 모터의 회전수를 기억하여 CRAFT 5X 스스로 탈조를 방지하고, 최대 100,000RPM, 최대 출력 700W의 Jäger 스핀들을 장착해 글라스 세라믹이나 티타늄 환봉 같은 강도가 강한 재료도 안정적으로 가공한다.

디오에프연구소는 오는 2월 27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 교육센터에서 원스텝 밀링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Custom Abutment & Zirconia one step milling analysis’, ‘치과 의사가 생각하는 디지털 가공’을 주제로 Joyful Dental Studio의 이중희 대표, 율치과의 심훈국 원장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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